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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대신 손짓 세 가지, 도서관 소음을 다루는 법을 그린 현직 사서교사의 그림책
도서관은 조용해야 한다는 규칙 하나로는 아이들의 도서관을 설명할 수 없다. 『책나래 사서선생님과 꿈나래 도서관의 세 가지 소리』는 "쉿" 한마디 대신 손짓 세 가지로 답을 찾는 그림책이다. 침묵을 강요하는 대신 소리를 구분하는 법을 가르치는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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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보다 태도를 묻다, 초등동화 「선생님이 말해주는 인생의 이야기」
성적이 아니라 태도를 묻는 동화책이 나왔다. WIA Book이 8월 1일 펴낸 최해령 작가의 전자책 「선생님이 말해주는 인생의 이야기」는 "공부를 왜 하는가"라는 흔한 질문에 흔치 않은 답을 내놓는다. 좋은 점수, 부모의 칭찬, 혼나지 않기 위한 공부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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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맞이하는 날, 두 아이의 시선을 나란히 담은 그림책
동생의 탄생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그려낸 그림책이 나왔다. 김미희 작가의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첫 인사’는 신생아 꼬동이가 세상과 만나는 순간들을 병원 복도에서부터 가족의 품 안까지 차례로 따라간다. 동생의 등장을 낯선 사건이 아니라 온 가족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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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만난 꼬마 별, 여덟 살의 용기를 그리다
여덟 살 생일에 작은 우주선을 타고 은하수로 떠나는 그림책이 나왔다. 최인영 작가의 『우주에서 가장 빛나는 8번째 선물』은 생일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우주 모험담으로 확장해, 용기와 자존감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다.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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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20분, 기사는 남았지만 기자는 없었다
기자가 사라지는 시대, 기자로 남는 법은 자신이 만든 자동화 시스템이 기사를 대신 쓰는 과정을 지켜본 기자가, 그 자리에 끝내 남아 있던 것을 기록한 에세이다. 저자 김현수는 지역신문에 도착하는 구청 보도자료를 20분마다 자동으로 기사로 완성해 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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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대신 손짓 세 가지…초등 도서관이 찾은 배려의 소리
도서관은 원래 조용해야 하는 곳이라는 통념을 뒤집는 그림책이 나왔다. 초등학교 사서교사 조선진 작가가 쓴 『책나래 사서선생님과 꿈나래 도서관의 세 가지 소리』는 침묵을 강요하는 대신 아이들과 함께 규칙을 만들어가는 도서관을 그린다. 토끼 사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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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방학 계획표를 고쳐 쓰는 법, 열세 살 작가가 그리다
완벽하게 짠 방학 계획표가 사흘을 못 넘기는 이유를, 초등학교 6학년 작가가 그림책으로 풀어냈다. 윤예지 작가의 얼렁뚱땅 방학 계획표 짜기는 무리한 목표를 세웠다가 무너지는 순간, 그리고 그 자리에서 다시 계획을 고쳐 쓰는 과정을 정직하게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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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위로하던 편지 배달부 별, 정작 자신은 빛나는 줄 몰랐다
편지 배달부 별은 매일 다른 사람의 마음을 다독인다. 우는 아이 앞에 앉아 위로를 건네고,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편지를 나른다. 정작 자신에게 온 편지는 한 통도 없다. 그림책 는 이 모순된 설정 하나로 자존감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아이들 눈높이로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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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정전 5분, 가족의 기억을 지킨 건 곰 인형 태디였다
정전 5분이면 충분했다. 냉동실 문틈으로 새어 나온 푸른 얼음 조각 하나가 녹아내리면, 한 가족의 평범한 아침이 통째로 사라질 뻔했다. 신간 그림동화 「곰 인형 태디와 친구들」은 이 짧은 위기를 빌려, 사랑은 큰 사건이 아니라 서로를 챙기는 손짓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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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의 이별, 오늘을 사랑하는 연습으로 그린 에세이
이별을 준비하는 것은 결국 오늘을 더 사랑하는 일이다. 김현수 작가의 신작 『너를 보내는 연습―작은 존재가 가르쳐주는 것』이 8월 1일 전자책으로 독자를 만난다. 반려동물과 함께 나이 들어가는 이들에게 죽음을 두려움이 아닌 삶의 자연스러운 마지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