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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 수요일 03:05:42 KST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구로구, 지방세·노동 합동상담 서비스 운영

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

기사입력 기사번호 35826

구로구가 3월부터 11월까지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무료 지방세·노동 합동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는 2020년부터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노동 상담을 실시해왔으며, 보다 많은 주민과 지역 내 직장인이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구 언론팀 제공 구로구청 전경 © 박수진 기자

  [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구 언론팀 제공 구로구청 전경 © 박수진 기자

상담 서비스는 ‘구로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방문 상담이 가능하며, 전화 상담은 요일에 관계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받을 수 있다. 상담 분야는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 △세무조사 및 체납처분 등 권리보호 요청사항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한 시정 및 중지 요구 등 세무·노동 관련 사항이다. 세무 상담은 구로구 납세자보호관이, 노동 상담은 공인노무사가 맡아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관련 문의는 구로구청 납세자보호관(☎860-2350) 또는 구로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852-7341)로 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자신의 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고,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복지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로구, 지방세·노동 합동상담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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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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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구로지부 · 지부장

구로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바르게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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