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1월 4일 수요일 13:01:49 KST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전남도, 완도군 노화읍 죽굴도 산불 발빠른 진화

산림청헬기 및 지자체헬기, 진화인력 80여명 투입

기사입력 기사번호 19831
전남도, 완도군 노화읍 죽굴도 산불 발빠른 진화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2일 오후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읍 죽굴도 섬에서 산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이 발생하자 산림청 헬기 2대를 비롯 지차체헬기, 기계화진화시스템, 산불전문진화대·공무원 등 80여명을 투입해 발빠른 진화에 나섰다.

도 산림당국에 따르면 산불이 발생한 지역은 섬지역으로 바람이 거세고 섬조릿대가 많이 분포돼 있어, 산불 확산 속도가 빨라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산불이 난 죽굴도는 완도군 노화읍 방서리에 속한 작은섬으로 유일하게 한사람이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당국은 산불의 원인을 쓰레기 소각으로 추정하고,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어서 읽어 보세요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진성기자

윤진성 기자

기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