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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모두가 다르기에 모두가 필요한 이유 《모두 모두 필요해》출간

수학 모양으로 배우는 다양성과 존중

코리안투데이 편집국 | 기사입력 2026/05/10 [20:35]

모두가 다르기에 모두가 필요한 이유 《모두 모두 필요해》출간

수학 모양으로 배우는 다양성과 존중
코리안투데이 편집국 | 입력 : 2026/05/10 [20:35]

‘모두 모두 필요해’는 삼각형, 사각형, 원이라는 수학적 모양을 통해 다름의 가치와 협력의 중요성을 전하는 그림책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모양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다양성과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최근 교육계에서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의 사회정서적 학습을 강조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이러한 배경에서 ‘모두 모두 필요해’는 수학적 개념을 바탕으로 한 사회정서 학습의 좋은 사례로 확산 있다. 특히, 원이 겪는 좌절과 회복의 과정은 아이들에게 감정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코리안투데이] 신간 《모두 모두 필요해》 표지 © 코리안투데이 편집국

명지영 저자는 초등학교 특수교사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통합학급에서 존중받고 소속감을 느끼며 학교에서 완전한 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통합교육을 위한 특수교육을 실천해왔다. 비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교육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방법을 고민하며 이 그림책을 기획했다.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 책은 교육자로서의 깊은 고민과 따뜻한 시선이 담긴 결과물이다.

책은 총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삼각형과 사각형이 성을 짓는 과정에서 원이 참여하며 벌어지는 사건들이 주요 내용이다. 각 장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 상황과 감정 변화를 담고 있다. ‘저자의 말’과 ‘책의 활용 방법’은 교사와 부모가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구체적 지침을 제공한다.
 

이 책은 단순한 그림책을 넘어 교육적 도구로서의 가능성을 지닌다. 교실에서는 협력과 존중을 주제로 한 토론이나 역할극을 통해, 가정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모두가 다르기에 모두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될 것이다.

명지영 지음, 정가 2,000원, 전자책(PDF 형식)으로 출간된 ‘모두 모두 필요해’는 WIA Book에서 2026년 5월 10일에 출간되었다. 도서 상세 페이지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위아북에서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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