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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훈민정음 해례본 보급운동, 세종대왕 탄생지 서촌 준수방에서 펼쳐지는 기록문화의 정수

한글의 뿌리 준수방에서 꽃피는 훈민정음 해례본 보급운동과 기념탑 건립의 의미

김현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5/06 [03:23]

훈민정음 해례본 보급운동, 세종대왕 탄생지 서촌 준수방에서 펼쳐지는 기록문화의 정수

한글의 뿌리 준수방에서 꽃피는 훈민정음 해례본 보급운동과 기념탑 건립의 의미
김현수 기자 | 입력 : 2026/05/06 [03:23]

 

훈민정음 해례본 보급운동이 세종대왕의 탄생지인 경복궁역 인근 준수방에서 본격적으로 전개되며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옛 문헌을 복제하는 수준을 넘어 우리 민족의 가장 위대한 유산인 한글의 창제 원리를 공유하고, 성역화 사업의 일환으로 훈민정음 창제 기념탑 건립을 추진하는 범국민적 문화 운동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역사적 상징성이 깊은 준수방 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훈민정음 해례본 영인본을 1인 1가정에 보급함으로써 우리 문화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코리안투데이] 한글의 뿌리 준수방에서 꽃피는 훈민정음 해례본 보급운동과 기념탑 건립의 의미  © 김현수 기자

 

준수방은 세종대왕이 태어난 유서 깊은 곳으로 현재의 서울 종로구 통인동과 옥인동 일대를 포함하는 지역입니다. 이곳에서 훈민정음 해례본 영인본 보급이 시작된 것은 한글의 뿌리를 찾고 그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입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한글이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는지, 자음과 모음이 어떤 철학적 배경을 담고 있는지 상세히 기록된 유일한 문헌입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이 소중한 보물을 영인본 형태로 각 가정에 비치하게 함으로써,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전시 현장에서는 훈민정음 해례본의 제작 과정을 상세히 살펴볼 수 있는 자료들과 함께 실제 영인본의 정교함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급운동 관계자들은 "한글은 전 세계에서 창제자와 창제 원리가 밝혀진 유일한 문자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그 해설서인 해례본을 실제로 접해본 국민은 많지 않다"며 이번 1인 1가정 보급운동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의 수익금 일부와 기부금은 훈민정음 창제 기념탑 건립 부지 확보와 건립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어서 방문객들의 참여가 곧 역사적 기념비 건립의 초석이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유관 기관들은 이러한 민간 주도의 문화 운동이 한글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국립한글박물관](https://www.hangeul.go.kr/)과 같은 공공기관에서도 한글 관련 교육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지만, 이번 준수방 행사처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장하는 형태의 운동은 파급력이 더욱 클 것으로 보입니다. 기념탑 건립은 단순한 건축물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세종대왕의 탄생지라는 공간적 가치에 훈민정음이라는 콘텐츠적 가치를 결합하여 서촌 일대를 세계적인 한글 관광 명소로 거듭나게 하려는 원대한 계획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코리안투데이] 1인 1가정 해례본 소장으로 이어가는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과 기록 문화의 가치   ©김현수 기자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해례본의 정교한 판각 기술과 그 안에 담긴 우주 만물의 이치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한 방문객은 "교과서에서만 배우던 훈민정음 해례본을 직접 눈으로 보고 집에 소장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며 "우리의 아이들이 한글을 단순한 소통 도구가 아닌 민족의 혼으로 기억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처럼 훈민정음 해례본 보급운동은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번 보급운동은 전국 단위로 확대될 예정이며 온라인을 통해서도 영인본 신청과 기념탑 건립 후원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훈민정음 창제 기념탑은 한글의 독창성과 심미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설계될 예정이며, 완공 후에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글의 탄생 비화를 알리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것입니다. 세종대왕 탄생지의 기운이 서린 준수방에서의 이 작은 움직임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한글의 위대함을 전파하는 거대한 물결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훈민정음기념사업회 예술단장 hanabiart1023@gmail.com 에게 구입문의 하면 된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인공지능융합학회 부회장      #페트라한국시음악회문화국장    #코리안투데이 인천동부지부장   
#코리안브랜드대상                #칼럼니스트                         #WIA한국어능력시험(CKL)3급   
#블록체인관(CBM)                #ESG관리사(ESG)                   #인공지능관리사 (CAM)3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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