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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정은비, 예술과 기술을 잇는 독보적 연출가로 주목… Rain-K hub 대표·기획·연출·MC까지 다방면 활약

AI와 예술의 융합을 이끄는 혁신적 기획 역량
현장 경험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다져진 예술적 신뢰

김현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4/01 [15:57]

정은비, 예술과 기술을 잇는 독보적 연출가로 주목… Rain-K hub 대표·기획·연출·MC까지 다방면 활약

AI와 예술의 융합을 이끄는 혁신적 기획 역량
현장 경험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다져진 예술적 신뢰
김현수 기자 | 입력 : 2026/04/01 [15:57]

 

배우와 성우를 넘어 공연, 영화, 전시, 패션, 음악 분야를 아우르며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정은비 기획자가 문화예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Rain-K hub 대표로서 기획, 연출, MC를 직접 맡아 현장을 이끌고 있는 그녀는 예술과 기술을 연결하는 감각적인 프로젝트를 연이어 선보이며 차세대 문화기획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AI와 예술의 융합을 이끄는 혁신적 기획 역량     ©김현수 기자

 

1993년 5월 12일생인 정은비 기획자는 배우와 성우 활동을 기반으로 연출과 기획 영역까지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어린 시절 앙팡 아역 모델로 활동하며 일찍부터 미디어와 예술 현장을 경험한 그녀는 방송부 활동과 다양한 영상 페스티벌 수상을 통해 연출에 대한 기초 역량을 다져왔다.

 

특히 정은비 기획자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실행하는 추진력과 섬세한 디렉팅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그녀는 공연, 영화, 전시, 패션, 음악 분야를 넘나들며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연출, 디자인, 진행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는 종합 예술인으로 활약 중이다.

 

정은비 기획자는 2026년 부여국제영화제 프로그램 팀장으로 내정되며 영화제 기획자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그녀는 서울웹페스트에서 약 3년 6개월간 기획팀장 및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며 글로벌 영화제 운영 시스템과 프로그램 기획 능력을 쌓아왔다. 또한 한강국제영화제에서는 레드카펫 MC와 디렉터를 맡아 영화제 현장의 흐름을 이끌었다.

 

영상 제작 현장에서도 정은비 기획자의 존재감은 뚜렷하다. 그녀는 부일컨텐츠와 YMK필름에서 조감독으로 활동하며 스케줄 관리와 사무 기획, 현장 운영을 총괄해 왔다. 특히 2022년에는 ‘달콤살콤 시즌2’ 조감독으로 참여해 국제 수상이라는 성과를 기록하며 실무형 기획자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문화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25년 열린 ‘AI가 말해주는 사랑제조법’ 행사에서는 오프닝 MC와 배우 단역 캐스팅 실장을 맡아 미래 기술이 예술과 만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기술과 콘텐츠를 연결하는 이러한 시도는 정은비 기획자가 가진 차별화된 강점으로 평가된다.

 

공연 분야에서도 그녀의 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그녀는 최근 연극 ‘사랑과 인과연’ 시즌1과 시즌2를 직접 기획하고 연출하며 섬세한 감정선과 무대 구성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Colors of Love’ 콘서트에서는 성악과 재즈가 어우러진 공연의 총괄을 맡아 장르를 넘나드는 예술적 감각을 선보였다.

 

더불어 최근에는 시와 가곡을 연결한 융합 공연 ‘한 편의 시가 되어’를 기획하며 연출과 MC를 맡아 주목받고 있다. 해당 공연은 시와 음악이 하나의 서사로 이어지는 새로운 형식의 무대로, 감성적인 연출과 몰입감 있는 진행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코리안투데이] 현장 경험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다져진 예술적 신뢰     ©김현수 기자

 

패션과 전시 분야에서도 정은비 기획자의 감각은 빛을 발하고 있다. 그녀는 서산 패션쇼에서 남자 모델 캐스팅을 담당했으며, 이외에도 각종 패션쇼의 캐스팅 디렉터로 활약하며 현장 경험과 감각을 인정받아왔다. 최근에는 신라호텔 스타작가전 오프닝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 능력과 세련된 분위기 조성으로 주목받았으며, 각종 미술 전시전 오프닝 MC로도 활약하며 문화예술계 전반에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배우·모델 사진전인 ‘한스갤러리2’에서는 총괄 기획자로 참여해 전시 디자인과 오프닝 쇼 진행을 이끌었다.

 

이외에도 그녀는 라온 갤러리 창단식 오프닝 MC, 각종 웹드라마 및 영화 시사회 MC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은비 기획자는 끊임없는 질문과 현장 경험을 자신의 성장 동력으로 꼽는다. 그녀는 “모르는 것을 배우는 과정이 곧 나만의 색깔을 찾는 길”이라고 말하며, 피부미용 자격증, 한자 3급, 파워포인트 자격증 등 다양한 라이선스를 취득하며 자기계발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무엇보다 정은비 기획자는 책임감과 신뢰를 중요하게 여기며, 프로젝트마다 원활한 소통과 팀워크를 이끌어내는 리더십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예술적 감성과 현실적인 기획력을 동시에 갖춘 그녀는 복잡한 요소들을 하나의 콘텐츠로 완성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 문화예술계 관계자는 “정은비 기획자는 공연과 영화, 전시와 패션,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까지 연결하며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보기 드문 인물”이라며 “앞으로 한국 문화 콘텐츠 산업에서 더욱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정은비 기획자는 앞으로도 부여국제영화제를 비롯해 다양한 연극과 영화 시사회 MC, 문화예술 교육 활동 등을 병행하며 한국 문화예술계의 허브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예술과 기술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와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서사를 만드는 그녀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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