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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구로구, 올해 보호구역 개선·정비 본격 추진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59개소 대상, 7개 사업 추진

통학로 개선·무인단속장비 신설 등 보행안전 강화

박수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3/11 [09:00]

구로구, 올해 보호구역 개선·정비 본격 추진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59개소 대상, 7개 사업 추진

통학로 개선·무인단속장비 신설 등 보행안전 강화
박수진 기자 | 입력 : 2026/03/11 [09:00]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올해 어린이와 어르신 등 보행약자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보호구역 개선·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관내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59개소를 대상으로 총 41억2,300만원을 투입해 보호구역 확대 지정, 통학로 개선, 무인교통단속장비 신설 등 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신구로초 보호구역 확대 지정, 개봉초·영일초 통학로 개선, 고척초·영서초·매봉초 일대 무인교통단속장비 신설이다. 이와 함께 바닥형 보행신호등 일제정비,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보호구역 및 연계도로 시설물 유지관리도 병행한다.

특히 매봉초 일대는 남부순환로 평탄화 공사가 10여 년간 진행되면서 도로와 교통안전시설물이 노후화됨에 따라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등 사업비를 적극 확보해 올해 하반기 중 정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학교 주변과 보호구역 내 보행안전을 높이고, 노후 시설물 정비와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푸른동산유치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미끄럼방지 포장 정비 모습 © 박수진 기자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3~4월 설계용역을 거친 뒤 4월부터 11월까지 관련 사업을 순차적으로 시행하고, 12월에는 정비 결과를 점검해 내년도 사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어린이와 어르신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노후 시설물은 정비하고 필요한 곳에는 안전시설을 확충해 생활밀착형 교통안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아평생교육원 전문교수
코리안투데이 구로지부장
인공지능융합학회(AICS) 이사
인공지능관리사 (CAM) 1급
메타버스관리사 (CMM) 3급
다문화심리상담사
인권지도사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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